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
1998년 8월 2일 일요일
오후 2시 20분
성모님의 메시지

내 아이들아,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을 살아라!!!
. 나는 너희 가운데 있다.(잠시 침묵)
너희는 하느님께 외쳤고, 하느님께서 들으셨다. 심지어 세 명뿐이었더라도 무릎을 꿇고 외치며 기도했고, 하느님께 기도드렸더니, 그분께서 들으셨다.
그러므로 구약의 예언자들도 성경에서 외쳤고, 하느님께서 들으셨다.
그래서 나 또한 성경을 읽었고, 나 또한 무릎을 꿇어 기도했고, 하느님께 울부짖었더니 그분께서 내 말을 들으셨다.(잠시 침묵)
나의 소망은 아이들아, 너희가 나의 군대가 되는 것이다!
상상해 보아라, 아이들아. 세 명뿐이었는데도 너희의 기도를 들으셨다면, 내 모든 자녀들이 함께 모여 같은 목표를 위해 기도한다면 얼마나 많은 은총을 베푸시지 않겠느냐! 하느님께서 얼마나 큰 은총을 쏟아부어 주실까?
이곳에서의 나의 사명은 버려진 것처럼 보이지만, 나는 이미 승리했다는 것을 알아라!(잠시 침묵) 너희도 기도하고 나와 함께 승리할 것이다. 내 깨끗한 심장을 믿고 이 전투에 형제들을 불러들여라.
진정한 기도의 전사로서 발걸음을 옮기고, 또 더 많은 발걸음을 옮기며 나의 자녀들이 단결해야 한다.
이곳 지구에서 살아온 내 모든 아이들은 내가 선택한 사람들이고, 나의 eEXERCYT가 되도록 부름받았다.
이 나의 메시지를 내 모든 자녀들에게 전해라!
나는 너희를 사랑한다.
출처들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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